이슈
피자나라 치킨공주, 이민영-서도균 '추가 고소' 검토
최근 '피자나라 치킨공주' 상대로 조작 영상을 꾸민 유튜버 송대익이 논란을 빚은 가운데 이와 함께 엮인 이민영과 서도균 또한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 6일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들 아시겠지만 피자나라 치킨공주 본사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며 "추가로 본사 매니저분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서도균 씨와 이민영 씨도 같이 고소하는 걸로 검토 중에 있다고 하신다"고 밝혔다. 진심 어린 사과를 해도 모자를 판에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고소 드립이나 하고 있고 정말 답이 없다"며 송대익, 이민영, 서도균을 저격했다.
2020. 7. 8. 21:58
최근댓글